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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근 백지한 테마 키링 도안

신야근 백지한 테마 키링 도안을 배포합니다.

신도 야근을 하나요? 게임의 백지한(백)테마 의 호텔키링 도안을 배포합니다. 본 디자인 및 글을 상업적 목적을 포함하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PSD파일은 업체마다 조건이 달라서 조금 수정 후 글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빨간 색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빨간색 버전도 추가하여 첨부합니다. 만약에 뽑으신다면,,,멘션이든 인용이든 DM이든....

자화상

까만 우주 홀로 남겨진 작은 먼지 왠지 오늘 그를 위로하고 싶어서 그를 위한 그에 의한 자화상 하나 공허하게 텅빈 마음을 채운다 붉은색과 검은색을 고루섞어 잿빛마음 배경먼저 덮어놓고 미운얼굴 꾸밈없이 그려놓아 한숨 쉰 다음 칼을들어 가슴팍에 상처내고 파란물감 눈아래에 그어놓고 주위한번 돌아보니 쓸쓸해서 그만 울었어 아아 울지마 아가야 아아 울지마 소년아 어...

우울이 꽃처럼 피나 봐

우울이라는 단어는 미묘하게 축축하다.

우울은 축축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울에 질식하나봐 다들 마음에 곰팡이가 피었어 어둡고 눅눅한 곳에서 스멀스멀 커져가는 곰팡이가 마음에 꽃처럼 피나 봐 우울은 축축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울에 질식하나봐 다들 손목에 녹이 슬었어 빠걱삐걱 어색하게 평소보다 힘을 더 주어서 빨리 지치나봐 손목에 벌겋게 피나 봐

검은 사람

3000자 챌린지, 키워드 : 훔쳐본 일기장, 작은 새, 도망치다, 싸늘한, 웃어봐, 담쟁이 덩굴, 광기 어린 얼굴, 이미 썩어버린, 악몽

훔쳐본 일기장엔 무수히 많은 세월과, 그 세월만큼 깊이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게 마련이야. 아, 그러니까 그 다락방. 담쟁이 덩굴이 벽을 타고 올라 다락방을 보호하듯 에워싸고, 해가 떠오르면 작은 새들의 지저귐과 따뜻한 주홍빛으로 가득차던 그곳. 그곳에 있던 일기장도 그러했어. 지금부터 그 일기장에 관해 얘기해줄게.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네게 하려는 이야...

[보쿠아카] 내사랑 내곁에

* @Tori_mingming * 조금의 우울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신이 없으면 이 시간은 영영 멈춰버릴 줄 알았는데, 흔한 착각이었나 싶다. 3년을 홀로 걸었던 거리인데도 아직도 어색하고 낯설다.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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